세상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

몬난이 비회원 2020-09-14 16:16 1994 0
이세상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딸 엄마 아가 몬난이 왔어요... !! 주말에 엄마 보러 가려고 코로나때문에 혹시 예약해야하는지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 이렇게 하늘나라로 편지를 보낼수 있는곳이 있네 ..! 이 편지가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있을 .. 아프지 않을 너무 너무 이쁜 우리엄마에게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어 . 나 마흔이 넘었는데 우리엄마는 아직도 우리를 아가라고 부르지 여리고 여린데 강하고 강한척 "엄마는 강하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우리 엄마 .. 그 커다랗고 이쁜 눈으로 얼마나 무서웠을까 .. 얼마나 우리 걱정에 발걸음이 안떨어졌을까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때는 엄마의 "아가야 일어나라~ "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 거 같아.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이들어도 살아가고 있는 내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어떤 순간에는 더이상 엄마 없이 아무 의미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 있어 ... 하루도 엄마 생각 안한적 없고, 하루도 안미안한적 없고, 하루도 안보고 싶은날이 없고, 단 한순간도 앞으로의 순간들도 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은 없을꺼야 .. 한동안 눈물 잘 참았는데, 오늘 신랑이 주말에 엄마 보러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눈물이 터져서 멈추지를 않아. 보고싶은 마음...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미안함 .. 안타까움 ... 아쉬움.. 엄마 ! 우리엄마! 내 엄마! 사랑해 ..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엄마 고마워.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난 너무 행복했어 . 너무 고마웠어. 너무 사랑해... 지금까지 준 엄마가 사랑으로 우리 남은 인생 잘 버티고 나중에 나중에 하늘나라에 엄마 보러 갈께 .. 우리 걱정 하나도 하지말고, 아프지 말고 마냥 이쁘고 행복하게 있어야해 ! 엄마 아들딸...잘 키워줬으니까 강하게 키워줬으니까...약해지지 않을께 .. 세상 무엇도 다 이겨내줄게 .. 엄마 아들 딸이니까 ... 우리엄마 보물들이니까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