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에게
오랜만이야 오빠 ! 두달만이네 .. 어떻게 지내고있어?
며칠전에 회사에서 회식 끝나고 오빠집 근처를 지나가게 됬는데
그렇게 애써 쳐다보지도, 지나가지도 않으려했던 그곳을
무슨 용기에서인지 그날은 발걸음이 떨어져서 지나가봤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를 만나지않았었으면 오빠가 지금쯤
살아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빠는 돌아올수가 없네
보고싶어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