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7월장마
여보 숙아!
당신이떠난지 벌써 5개월
많이보고싶고 보고싶다
당신은 잘있는지!
하루하루 무의미한시간만 보내내~~
당신있을때 항상웃고 놀러도 자주다녀서즐거웠는데
불러도 대답없는당신이 이젠 밉네~~
태안가서 조개잡다가
갑자기 물이차올라서 그날난 죽는줄알았네
당신도 놀랬겠지 119신고하고
동네 방송도하고 겨우겨우3시간만에 우린다시 만났지
여보 숙아!
다시만날수있다면 당신과 행복하게 살아보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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