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코로나 때문에 인간세상은 시끄럽네요
덕분에 출근시간이 늦어져서
그저께는 아버지께
어제는 엄마한테 갈수 있어서 좋았지만요.
엄마!!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엄마 막내아들 현우가 잘될수 있도록
돌아봐주세요.
요즘 현우때문에 맘이 편치 않습니다.
엄마만 믿을께요.
엄마!!
나 내일 간단한 시술받으러 병원가요.
별거 아닌데 닥치고보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엄마가 용기 주시고~^^
지금 몸이 안좋은 언니도 명숙이도 명옥이도
건강할수 있도록 다 들여다봐주세요.
잠이 올것같지는 않지만 일찍 누울랍니다.
또 소식 전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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