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숙아!
여보!
태안에서 조개잡던때가 엇그제같은데!
부산자갈치시장에서 난생첨 뱀장어 맛나게먹었는데
당신좋아하는 산낙지 목포북항에서 맛나게 먹었는데
이젠 그맛도 못보겠네 ㅠㅠ
우린 할게 넘 많은데
넘 힘들다
혼자 넘 힘들다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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