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기다리지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온
설날이 내일입니다.
엄마 돌아가신뒤로 명절은 늘 허전하고
시끌시끌하게 지냈던
엄마와의 추억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와
엄마가 더 보고싶은 날이 되었습니다.
지난주말 엄마께 다녀온뒤로 마음은 더 심난하고
올설은 또 어떻게 지내야 하나~하는 마음이 앞서
편치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연이가 설날 방송때문에 내려오지 못해서인지
집안은 더 쓸쓸하기만 하구요.
엄마!!
현우가 설날 형집에 안가고 혼자 있겠다고 합니다.
엄마 막내아들 현우 장가도 가게 해주시고
직장일도 잘 풀리게 해주세요.
엄마 아들이니까 엄마가 어떻게 좀 해보세요.
엄마 보고싶어서 들어와놓고 푸념만 하고 있네요.
환갑이 지나도 엄마한테는 어리광부리고
싶은 마음이 앞선가봅니다.
엄마!!
보고싶다 우리엄마.
이런 명절이면 더욱 더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가신지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엄마의 모든 기억이 생생하기만 합니다.
엄마!!
내일은 유일네 집에서 모이기로 햇어요.
유일이가 2월에 장가를 간답니다.
우리엄마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유일엄마 도와서 유일 결혼식 잘 치룰께요.
엄마!!
새해에도 엄마 자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엄마 보고 싶으면 또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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