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윤민정 2019-09-05 05:39 1840 0
아빠 생각나서 또 찾아왔어요 아빠 얼굴이 생각이 안나서 잊어버릴것만 같아서 찾아왓어요 그곳은 어때요? 친구들이랑은 잘지내죠? 명절 다가오니 너무나 생각나요 딸래미 미워안할꺼지 ? 아빠ㅜ? 그리고 많이힘들엇지? 알아요.. 그래도 나 많이 미워하믄 안되요 살아생전 잘한건 없어도 아들 노릇 햇잖앙~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랑 아들이랑 엄마 .그리고 사위 될사람 잘지켜주세요 시집 가는것도 못보고 가고 슬퍼... 아빠 손 꼭 잡고 웨딩드레스입고 입장 하고싶엇는데.. 너무 슬퍼요..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아빠 딸래미 너무 슬퍼서 한바탕 눈물 흘렷어 오늘도 울어서 미안해요 아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