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믿을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아빠 돌아가신지 26일째인데. 슬프면서도 어찌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아빠. 지금도 병원에 계실것 같고 산에 다녀오신 후 가게로 오실것만 같아서 참 힘드네. 정말 내가 아빠한테 참 잘못한게 많은가봐. 못해드린것 만 생각나고.아빠 정말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말하고 안아봤었으면 후회가 없었을텐데. 아빠. 참 많이 외로웠지? 죄송해요. 아빠 한번만 안아 봤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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