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해요,,,,아빠
아빠~~~~~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띄웁니다.
낼이면 어버이날인데 직접 가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아빠 저번달 아빠제사 였을때 넘 가슴이 메어왔어요
2년째 접어들었지만 아빠의 영정사진을 본순간 울컥 쏟아져내린
눈물을 겁잗을수 없었고 류경이가 눈물 닦아주며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우는거야\" 어린아이가 달래주며 꼭 안아줬을때 ,,,아빠도 보셨죠??
벌써 류경이가 6살이 되었어요,,,
가까이서 하루하루 달라진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아쉬움만 쌓여갑니다
혹시나 할아버지 얼굴 기억못할까바 속상하지만 우리 류경이는 할아버지의
정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봐요,,,
아빠 무릅앞에서 애교부리고 웃는 모습 기억나시죠??
아빠~~~
어젯밤 꿈속에서 잠시잠깐 얼굴 뵜었는데,,,,넘 좋아요
이렇게나마 선이의 가슴깊이 자리잡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빠~~~
아직도 살아계시는것 같고 이번 아빠제사때 문을 열며 반갑게 반겨주실
것만 같았는데 아빠의 흔적은 이젠 찾아보기가 힘이드네요..
예전 사진으로 도배됐던 집은 이젠 가족사진 한장으로 아빠얼굴 보기가
힘이듭니다.... 아빠,,,,,
아무리 불러봐도 들을수도 갈수도 안을수도 없는 이현실이 넘 원망스럽고
속상하지만 늘 우리들 곁에 머물고 계실꺼란 믿음하나로 살아갈렵니다
아빠생각만 하면 눈물이 쏟아져내리고 보고싶에 너무 힘이듭니다...
아빠~~~~~
이젠 안아프지요?? 선이가 기도하고 있으니 절대로 아프지 마세요...
내기억속에 아빠의 살찐 모습이 남아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고생만 하시고 거칠어진 손에 로션한번 발라드리지도 못하고
겨울되면 손이 갈라져서 아파하시던 아빠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젠 아빠가 그리도 좋아하신 꽃들이 만발이 피워 아빠주위에 향기로운
냄새와 화사한 색깔들로 가득하죠?
아빠모습이 세월이 흘러 잊혀질까봐 하나하나 떠올리며 가슴깊숙히
아무도 꺼내보지 못하게 묻어둡니다...
아빠 ~~~~~
하늘나라에서 저희들 지켜보고 계시죠??
그리도 흔한 남들에겐 아무렇지 않은 어버이날에 우린 가슴이 미어져
내립니다....카네이션도 달아드리지도 못하고 제작년 어린이날 돌아가셔
어버이날은 3년째네요.....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그리움만 쌓여가는데 정말 정말이지 살아계실때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고 표현도 많이하고 좀더 이해하고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놓을껄,,,아빠생각하면 고생,눈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빠께서 온갖정성으로 일궈낸 밭을 차안에서 얼핏 스쳐가며 봤지만
왜이리도 가슴이 아픈지...아빠가 꼭 거기서 일하고 계실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아빠,,,,,,
너무 보고싶어서 어쩌죠?? 이젠 아빠제사때 말곤 가기 힘들것 같은데...
아빠가 이해해주세요...늘 외롭고 정이 많으신 우리아빠,,,
낼도 선이모습 볼수없어서 맘 아파하시면 어떻게하지??
아빠 ,,,우리 꿈속에서 만나요,,,못다한 말 나누고 꼭한번 안아주세요
아빠~~~~~불러도 불러도 대답없고 보고픔만 쌓여갑니다...
부디 건강하게 맘편히 잘지내세요...
보고싶어요....사랑해요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띄웁니다.
낼이면 어버이날인데 직접 가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아빠 저번달 아빠제사 였을때 넘 가슴이 메어왔어요
2년째 접어들었지만 아빠의 영정사진을 본순간 울컥 쏟아져내린
눈물을 겁잗을수 없었고 류경이가 눈물 닦아주며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우는거야\" 어린아이가 달래주며 꼭 안아줬을때 ,,,아빠도 보셨죠??
벌써 류경이가 6살이 되었어요,,,
가까이서 하루하루 달라진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아쉬움만 쌓여갑니다
혹시나 할아버지 얼굴 기억못할까바 속상하지만 우리 류경이는 할아버지의
정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봐요,,,
아빠 무릅앞에서 애교부리고 웃는 모습 기억나시죠??
아빠~~~
어젯밤 꿈속에서 잠시잠깐 얼굴 뵜었는데,,,,넘 좋아요
이렇게나마 선이의 가슴깊이 자리잡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빠~~~
아직도 살아계시는것 같고 이번 아빠제사때 문을 열며 반갑게 반겨주실
것만 같았는데 아빠의 흔적은 이젠 찾아보기가 힘이드네요..
예전 사진으로 도배됐던 집은 이젠 가족사진 한장으로 아빠얼굴 보기가
힘이듭니다.... 아빠,,,,,
아무리 불러봐도 들을수도 갈수도 안을수도 없는 이현실이 넘 원망스럽고
속상하지만 늘 우리들 곁에 머물고 계실꺼란 믿음하나로 살아갈렵니다
아빠생각만 하면 눈물이 쏟아져내리고 보고싶에 너무 힘이듭니다...
아빠~~~~~
이젠 안아프지요?? 선이가 기도하고 있으니 절대로 아프지 마세요...
내기억속에 아빠의 살찐 모습이 남아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고생만 하시고 거칠어진 손에 로션한번 발라드리지도 못하고
겨울되면 손이 갈라져서 아파하시던 아빠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젠 아빠가 그리도 좋아하신 꽃들이 만발이 피워 아빠주위에 향기로운
냄새와 화사한 색깔들로 가득하죠?
아빠모습이 세월이 흘러 잊혀질까봐 하나하나 떠올리며 가슴깊숙히
아무도 꺼내보지 못하게 묻어둡니다...
아빠 ~~~~~
하늘나라에서 저희들 지켜보고 계시죠??
그리도 흔한 남들에겐 아무렇지 않은 어버이날에 우린 가슴이 미어져
내립니다....카네이션도 달아드리지도 못하고 제작년 어린이날 돌아가셔
어버이날은 3년째네요.....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그리움만 쌓여가는데 정말 정말이지 살아계실때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고 표현도 많이하고 좀더 이해하고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놓을껄,,,아빠생각하면 고생,눈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빠께서 온갖정성으로 일궈낸 밭을 차안에서 얼핏 스쳐가며 봤지만
왜이리도 가슴이 아픈지...아빠가 꼭 거기서 일하고 계실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아빠,,,,,,
너무 보고싶어서 어쩌죠?? 이젠 아빠제사때 말곤 가기 힘들것 같은데...
아빠가 이해해주세요...늘 외롭고 정이 많으신 우리아빠,,,
낼도 선이모습 볼수없어서 맘 아파하시면 어떻게하지??
아빠 ,,,우리 꿈속에서 만나요,,,못다한 말 나누고 꼭한번 안아주세요
아빠~~~~~불러도 불러도 대답없고 보고픔만 쌓여갑니다...
부디 건강하게 맘편히 잘지내세요...
보고싶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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