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쩜진~
쩜진 ! 안녕
매일 혼자 생각하다가 여기에 적으려니까
기분이 이상해 정말 오빠한테 이 글이 전해질까? 그럼 좋겠다
매일매일 보다가 오빠를 못본지 한달하고도 2주가 넘었어
그래서 많이 보고싶어
거기서는 잠도 잘 자고 어깨도 안아프고 밥도 잘 먹지?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어떤 말부터 전해야할지 모르겠다
나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게 오빠 없이 지내야 할 날들이 너무 길고 많은데
잘 버틸테니까 나 만나는 날 보고싶었다고, 잘했다고 안아줘
조만간 오빠 보러 갈게
비가와서 날씨가 쌀쌀해 나 없다고 반바지입고 돌아다니지말고 따뜻하게 입고다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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