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
잘지내고 계시죠?
보고계시겠지만 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엄마가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시고 맞는 엄마의 첫생신 입니다
축하한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 생신날이니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
엄마의 생신날이 다가오면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한켠이 아프기도 합니다
엄마 건강하실때 제대로 생신상 한번 차려드리지도 함께 하지도 못하여
그러는것이 겠지요
그러나 이제 후회는 그만할려고요 후회할 시간에 그힘으로 더 열심히
살다 창피하지않은 모습으로 엄마한테 갈려고요
이제 눈물이 나도 잘 참고 웃으려고 많이해요
나 되게 기특하지?
엄마 딸이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정성으로 차리는 식사한끼
꼭 하러오세요
혼자오시기 힘드시면 엄마 보디가드 데리고 오세요
엄마 ~ 권지성이도 잘 지내고 있대요?
엄마 생신 정말 축하드리고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권지성 나 갈때까지 울엄마 보디가드 잘하고 있어
나 당신 절대 잊지않을테니 걱정말고 내 꿈에 엄마랑 놀러 좀 와
나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두분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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