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잠도 안오고 아빠생각이 부쩍나네
경주 벌써 졸업이래요
이름 윤서로 바뀐거 알지?
시간 빠르네..
좋은데 취업할수 있게 도와줘
아빠.. 생전에 아빠만 보면 그렇게 이해가 안가고
싫었는데 돌아가시고 나만 아빠 생각나서 힘든건
내가 아빠를 제일 닮아서 인가봐
열심히 살아볼게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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