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하늘 나라에 계시는 사랑하는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할아버지 손녀 소영이에요.
저는요 지금도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는 저희를 볼 수 있지만 저희는 사진으로 밖에 못 보잖아요.
그래서인지 더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제가 하는일은 모두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잖아요.
저 4학년4반 반장됐어요. 저 잘했죠.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여행 했던 곳들이 생각나요.
어느 바닷가 뻘에서 조개 잡던일
그때 조개 많이 잡았잖아요.
또 작년에 제주도 여행 갔다 오면서 나중엔 태국 가자고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왜 그때까지 기다리시지 못하셨어요.
만약 할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피아노도 쳐드릴건데..
할아버지께서 병원에서 많이 아파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제가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 할께요.
우리 할아버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요.
할아버지
저 소영이요 착하고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소영이가 될게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 주세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2006년 4월20일 목요일
진 소 영 올림
저 할아버지 손녀 소영이에요.
저는요 지금도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는 저희를 볼 수 있지만 저희는 사진으로 밖에 못 보잖아요.
그래서인지 더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제가 하는일은 모두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잖아요.
저 4학년4반 반장됐어요. 저 잘했죠.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여행 했던 곳들이 생각나요.
어느 바닷가 뻘에서 조개 잡던일
그때 조개 많이 잡았잖아요.
또 작년에 제주도 여행 갔다 오면서 나중엔 태국 가자고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왜 그때까지 기다리시지 못하셨어요.
만약 할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피아노도 쳐드릴건데..
할아버지께서 병원에서 많이 아파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제가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 할께요.
우리 할아버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요.
할아버지
저 소영이요 착하고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소영이가 될게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 주세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2006년 4월20일 목요일
진 소 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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