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오늘 꿈에 그분이 나오셔서 나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
엄마 잘 계신다고 엄마랑 친구하고 있을테니 걱정말라고
정말이겠지?
엄마도 그분 만났어?
친하게 지내고 계셔요
그래도 그분이 내 부탁 들어주셨네
엄마 내가 고마워한다고 전해줘요
그리고 나는 자식이니 엄마 보고싶다고 투정부릴수 있으니
그래도 여기에 미련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더 좋은세상 가세요
엄마 가시는길 내가 볼수있고 그렇다면 깨끗하게 닦아드리고 편히 가시게 모셔 드리겠지만 도대체 내가 알수없는 길이고 모르는 길이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음이 답답할 뿐이야
내가 갈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는것은 너무 이기적이고 이생에서 만난사람 스친사람 모두 잊으시고 그곳에서 새로이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고
사랑많이 받고 이생에 못한거 원없이 많이하고 알겠지
나는 엄마를 기억할테니 엄마는 나를 잊어 알겠지
사랑하고 보고싶은 내엄마 ♡♡♡
몇일있다 보러갈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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