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비회원 2006-04-16 11:41 3508 0
엄마...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1년이 지나가버렸어..
엄마가 암으로 고생하던 걸 생각하니 또 눈물나..
엄마... 엄마가 나한테그랬지? 엄마가 아픈거만 보여줘서 미안하다고..
아니야...난 엄마가 씩씩하고 당찬 우리엄마로 생각하고있어.
엄마는 가버렸지만 엄마의 사진.엄마의물건은 잘가지고있어. 엄마가 추울까봐 엄마가 덮던 이불과 비개는 엄마한테보낸거 잘받았지?
엄마가 이편지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마음은 알지?
이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거..엄마 내가벌써18살이됐어..엄마는이제51살이됐네..엄마가 작년에 암으로 병원에 있었을때 엄마가 내걱정만했잖아. 내가철도없고 학교도안다니고 게임정신병만걸린날..그런대 지금은 검정고시로 다합격하고 게임에서벗어나고 이제컴터는하루에30분밖에안하고있어.운동도열심히해서 벌써단증도땃어..엄마정말사랑해...이제나도엄마한테갈세월이30년정도남았네.참...그럼그때엄마는80살이다.할머니네.ㅎ난아저씨고.난엄마가 나랑평생같이살줄알았어..죽더라도나랑같이 죽을지알았어.같은시간같은분같은초에..엄마가부르던노래생각난다.ㅎ 있을때잘해후회하지말고..진짜 엄마한테 잘해줘야했었는대 난엄마가평생있을줄알았어..정말미안해엄마..내가돈벌어서 이세상에서 제일 큰묘해줄개...지금은 거기가좁더라도 쫌만 참고 있어...무섭더라도 참고.엄마사랑해.또눈물난다..
그럼이만줄일게..

엄마의하나뿐인 아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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