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나는 아마도 벌을 받는거겠지?
"계실때 잘해드리자"라는 말이 왜 있는지
"섬기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서야 알겠어
심장이 갈기 갈기 찢기는듯이 고통스러워
이제 엄마가 더는 아프지도 아픈 고통에서도 벗어났으니 괜찮으시겠다 싶다가도
엄마한테 모질게한것만 생각나고 엄마 마음아프게 한거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고생 고생만 하시다 그 먼길 홀로 떠나시게해 걱정이 앞서고 미안해
그 길 가실때 외롭지않게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 못지키고 혼자보내서 미안해 엄마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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