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많이 힘들어서 그랬어요?
조금만 더 버텨주지 그랬어요
너무 허무하잖아요
아니요
더 고생안하고 더 고통안받고 어쩌면 다행이겠지요
엄마 많이 힘드셨죠?
제가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죠?
저 제발인데요
엄마한테 빨리 좀 갈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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