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또 밤이 되었어..
나는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보고싶고 사랑하고 그립고 미안하다 라는 말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그중에서 미안하다라는 말이 제일 많겠지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고..
엄마한테 가고싶고 ..
그런데 나는 엄마한테 가면 안될거 같아
난 또 엄마한테 짐이 될테니까
난 언제나 엄마한테 짐이였어
엄마 미안해 .. 나때문에 평생 힘들었지?
아팠지? 너무 너무 미안해..
나를위해 살게해서 미안해
엄마로만 살게해서 미안해
다음생에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 살아
엄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미안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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