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정진희 2018-10-09 10:08 1918 0
엄마 .. 잘 잤어? 이제는 정말 가을이 아니라 초겨울인거 같아 엄마가 있는 하늘나라는 춥거나 그렇진 않진? 엄마가 있는 그 곳은 이곳의 모든 기억이 지워질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좋아하는 꽃도 많이보고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만났어? 고생 많이했다고 가슴 아파하시지는 않아? 외손녀가 죄송하다고 전해드려요.. 엄마 너무 많이 고생 시켜서 죄송하다고 .. 엄마 나는 언제쯤이면 엄마생각에도 울컥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마도 오래 오래일테지? 엄마가 참 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참 많이 그립다 엄마 참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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