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여기.저기 계속쓰게되나봐..
돌아가시면 남들은 꿈에나오기도한다는데 아빠는 일주일되도록 한번을 찾아오질않네..
너무급작스럽게 뭐가그렇게 급해서 할머니생신 보름도못남기고, 추석이면 우리내려갈거라고 곧보자고해놓고 가버린걸까.
아직도난 아빠가 살아계신것같은데, 술그만마시고 집에들어가라고 크림이 초코 사진보내달라고 할것같은데.. 메시지보내도 더이상 답장이오지않는다는 사실이 너무슬퍼.. 못다한말도너무나많고 마지막으로 아빠손한번만더잡아볼걸 후회도된다,
가슴에묻고 아빠생각항상할테니까 우리지켜줘,열심히 아빠한테 안혼나게끔 잘살다가 가는날 마중꼭 나와주길바라,,
거기서는 편하고 아프지않게 쉬고계세요.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