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빠~~~
아빠~~올 여름은 유독이도 더웠는데 언니가 작년에 아빠 더워서 엄청 고생했다고 걱정많이 했는데 라고 했어
이젠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같아~언니랑 엄마랑 서울와서 꽃시장에서 아빠한테 줄 꽃이랑 과일,감자 등 사서 놔뒀는데 아빠가 가짜잖아라고 웃을거라고 같이 웃었어~~유머러스하고 항상 긍정맨이었던 아빠!!!힘들어도 힘들다고 한번도 안했던 아빠~
태풍은 다행히 피했지만 광주는 비가 많이 와서 아빠 있는곳 괜찮은지 모르겠네~~
꿈에서 아빠 아파보였는데 괜찮은거지?
다음주에 교육있어 광주가는데 그날이 마침 엄마생신이더라구~아빠 생신도 못챙겨줘서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야
다음주에 광주가니까 아빠한테 갈께~~잘있어~
막내딸 보고싶음 한번씩 꿈에 나와줘~건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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