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립습니다

이병안 2018-08-06 10:40 1894 0
아버지 ,,, 아들입니다 아버지를 다정하게 불러보거나 다정하게 안아보지 못한 채 그냥 홀로 보내드렸습니다 외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버지 떠나신후 가족들 화합을 위해 무던 애를 썼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어머니와 힘겹게 살아 오셨다는 점을 아버지가 떠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의 불화가 아버지 탓으로만 생각하며 아버지를 오해 해왔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다들 그리우신가요? 이제 곧 아버지 떠나가신지 다섯해가 되갑니다 저도 무척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서만큼은 평안함과 여유 그리고 행복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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