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아연이

김경미 2018-06-11 16:20 1621 0
비가오고있어 아연이가 보고싶어 생각이나~ 학원샘이 남은돈 엄마 갔다주라했는데 아연이가 칭구랑 필통을사고 엄마한테 아무하지 않아 엄마가 엉덩이 때린 기억이 갑자기 나서 눈물이난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약을 발라주던 모습이생각이 나 더욱더 슬프구나 오늘은 맘껏울고싶다 보고싶어서 미안해 아연아 보고싶어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엄만 용서받지 못하겠지 아연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두 빨리 아연이한테 가고싶어 가고싶구나 아연이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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