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이진경 2018-04-17 14:29 1887 0
아빠 잘계시지요?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벌써..23일째네 아직도 곁에 계신것만 같은데.. 아빠 하늘나라 가시기 전에 손한번 얼굴한번 더 잡고 만질껄 입관했을때 우느라고 더 눈에 못 담아둔게 너무 아쉽고 슬프네 아빠 나 많이 보고싶지? 나도 아빠 많이 보고싶어 나 좀 보고가시지.. 나 좀 보고가지.. 조금만 기달려주지.. 미안해요. 아빠 맘 몰라서.. 많이 보고싶었을텐데 그래도 아빠 하늘에서 매일매일 저 보고있죠? 조금있다 아이들 집에올때 잠시 나가서 하늘한번 보고와야겠네 아빠가 나 보라고..집에만 있으니 나를 못 볼수도 있겠다싶어서. 사람도 만나기 싫고 큰일이네..모든게 귀찮고..공부는 손도 못잡고있고 해야는 겠는데 의욕이 없어 맨날 잠만 자고싶고 아빠 하늘나라 가기전에는 정말 하루종일 공부만하고 손 놓던 공부하니 나도 뭔가 하나싶어 힘들때도 많았지만 재미있고 아빠한테 자격증 보여줄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왜 이리 힘이드는지.. 항상 맘속으로 다짐은 하는데 아직은 힘드네 곧 맘 다잡고 열심히 할께요. 해볼께 아빠가 힘 좀 줘요 사랑해요 나의 아빠..보고싶어요 나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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