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빠
아빠 잘계시지요? 오늘따라 더 많이 보고싶네
언제쯤 이 눈물 마를까...
아빠 생각에 뭘 먹을수도 없고 먹기도 싫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는데 힘이드네
지금은 슬퍼해도 되는거잖아...아이들도 아빠가 있듯이 내 아빠니까..
아빠가 이세상에 없는데 나 울어도 되는거잖아..언젠가는 아이들도 이런 못난 엄마 이해해주겠지?
그래도 아빠! 엄마랑 있을때는 절대 울지 않고 웃고 씩씩하고 잘먹고해요. 나 잘했지?
내가 울면 엄마 더 힘들어하실까봐..엄마 앞에서는 꾹 잘 참아지네
아빠 지금 나 지켜보고있지? 막내딸 맨날 우는 모습보면 아빠도 참 슬프겠다...미안해요
그래도 울음이 나는걸 어떻게 해요..
아빠 모습 그리워 눈물만 나네
공부해야하는데 머리도 멍해서 하나도 안들어오고
자격증따서 아빠보여주러 가야하는데..맘 처럼 잘 안되네..
아빠 나에게 힘을주세요!! 막내딸 진아 할수있다고
아빠 수백번 수천번 불러도 부족한 내 아빠 사랑해요 아주 많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