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빠
아빠 지금도 꿈 만같아요.
동영상을 보고 영정사진을 봐도 꿈만같고..
항상 제 곁에 계실거로만 생각했지 저에게 이런일이 닥칠거라는건 생각도 못했어요.
살아계실때 효도 못하고 아빠 안계시니 후회되는게 너무 너무 많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배고프셨을까..
아빠 이제 잘 드시고 계신거죠? 편히 주무시고 계신거죠?
몰라서 미안하고 더 잘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아빠 보고싶은 아빠 이 딸 걱정말고 편히 계세요. 저 힘내서 씩씩하게 잘 살께요.
그리고 아빠가 너무도 많이 사랑했던 엄마 맘 편하게 해주세요. 꿈에 한번 나타나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사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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