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8-03-22 17:02 2142 0
점심시간에 공원한바퀴 산책하다가 무각사를 돌아나오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는 목련꽃망울들이 곧 터질듯 예쁘게 피어있대요. 화단한구석 할미꽃도 한창 예쁘게 피었구요. 사진찍어왔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엄마가 안계셔서 둘째딸은 많이 슬프답니다. 엄마!! 몇일 봄비가 내려서인지 수많은 봄꽃들이 계절을 잊지않고 올라오고 있드라구요. 비어있은 엄마집에도 주인을 찾아 꽃들이 찾아올텐데 시간내서 함 들려봐야겠네요. 지난겨울에 수도가 동파되어서 언니가 수습하느라 고생했는데 나는 어째 가기가 싫어서 안갔어요. 엄마!! 봄이되니 엄마가 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엄마도 보러 갈께요.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꽃 사갖고 갈께 기다리세요. 엄마가 보고싶어서 힘없는 둘째가 짧은안부 전합니다. 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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