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오늘 엄마 기일인데 올라가지 못하고
집에 있자니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김서방이 허리아픈게 재발했는지 꼼짝을 못해서
혼자두고 갈수가 없었네요.
미안해요.엄마~ㅠ.
딸 다 필요없지요~??
엄마!!
엄마가 갑자기 이세상을 떠나신지도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사무치게 그립고.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보고싶고.
엄마생각에 수시로 허공만 멍하니 응시하면서 아픈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기를 3년~~세월 참 빠르네요.
엄마!!
오늘은 금쪽같은 엄마 두아들과 언니랑만
오붓하게 지내세요.
곧 엄마계신곳으로 찾아뵐께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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