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8-01-02 22:40 1859 0
엄마 생신이자 새해첫날인 어제는 희망보다는 그냥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생신이라고해야 엄마 계신곳에 꽃한송이 붙혀드리는 일밖에 할수있는 일이 없드라구요~ㅠ.ㅠ 미안해요 엄마. 엄마!! 어제 소연이 보셨지요~? 엄마보고와서 바로 올라가는 소연이 뒷모습 보니 또 마음이 심난해졌어요. 이나이에 사위하나도 못보고 있으니 내가 혹여 잘못 살았는지 새삼 내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일들 한다고 결혼할 생각들을 안하고 있으니..... 내가 결혼 늦게한다고 호적 파갖고 나가라 하시던 엄마 마음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엄마!! 애들 결혼할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해주세요. 올해는 하나라도 보내야겠지요~?? 엄마만 믿을께요. 엄마!! 올 한해도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시구요 엄마분신인 8남매 모두 건강하도록 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열흘후 서룡이네서 뵐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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