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7-12-18 17:36 1982 0
날이 꾸무럭하더니 비가 내리네요. 언니꿈에 엄마가 자주 오신다고 해서 엄마보러 갔는데 엄마는 대답도 없으시고...ㅠ 주차장에 한참을 있다가 돌아오는 내내 엄마생각만 했어요.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어제 언니네서 김장했어요. 오늘 여기저기 다 택배로 보냈으니까 엄마 자식들 김치걱정은 하지마세요. 언니가 너무 고생을 해서 내년부터는 김치 사먹자고 약속했는데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엄마살아계실때도 해년마다 약속은 했지만 지켜지지는 안았으니까요. 엄마!!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요.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곧 서룡이네서 뵐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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