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날이 꾸무럭하더니 비가 내리네요.
언니꿈에 엄마가 자주 오신다고 해서 엄마보러 갔는데
엄마는 대답도 없으시고...ㅠ
주차장에 한참을 있다가 돌아오는 내내
엄마생각만 했어요.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어제 언니네서 김장했어요.
오늘 여기저기 다 택배로 보냈으니까
엄마 자식들 김치걱정은 하지마세요.
언니가 너무 고생을 해서 내년부터는 김치 사먹자고
약속했는데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엄마살아계실때도 해년마다 약속은 했지만
지켜지지는 안았으니까요.
엄마!!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요.
시간은 왜이리 잘가는지...곧 서룡이네서 뵐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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