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조민희 2017-11-20 19:56 2021 0
아빠~~나 민희!!오늘 서울은 첫눈 왔는데~~거기도 눈와? 서울은 벌써 김장하더라고~ 김장때 되면 아빠랑 다같이 무 썰고 버무렸던거 생각나~~아빠는 엄마김치 제일맛있다고 했는데~~ 엄마는 항상 김치담을때 아빠가 짜다고눈을 뗫다감았다 한다고 흉내냈었어~~보고싶어 꿈에 나오라라고 해도 한번을 안나오네~~막내딸 잊었나?? 그렇게 이뻐했으면서 막내딸 얼굴도 안보고 그리 급하게가셨어~~추석때 손잡으면서 설에 올께 라고 했던말이 마지막이 될줄은....설에 볼줄 알았는데...아빠생일때 애들이랑 같이 전화한다는게 깜박했어~전화라도 했었음 이렇게 후회가 안됐을텐데..내일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맛있게 드셔~~이번주 토요일에 아빠 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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