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7-11-10 23:02 2038 0
바람불고 스산하게 비까지 내리고있는 늦가을밤에 몸도 성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또 출국한 명숙이를 생각하니 오늘밤도 잠이올것같지 않네요. 꼬박 하루가 걸려야 도착한다하니 말그대로 이억만리인가봅니다. 엄마!! 명숙이가 무탈하게 이모부곁으로 돌이갈수 있도록 보살펴주세요. 엄마!! 그리고 몇일후에 지은이 수능일인것 아시지요~?? 지은이는 재수안하고 원하는대학에 들어갈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엄마아들 서룡이 어깨가 가벼워지니까요. 엄마!! 엄마가 두고간 8남매자식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두루두루 보살펴주세요. 날도 추워지는데 엄마도 편히 지내시구요. 보고싶네 우리엄마.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만~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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