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야구볼려고 치맥한잔 했더니 열이 확 오르네요.
그런데 야구는 뒷전이고
엄마가 막 보고싶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엄마!!
오늘 현우땜에 가슴졸인일 생각하니
현우가 가여워서 엄마를 찾지않을수가 없네요.
술먹고 택시탓다가 휴대폰을 두고 내리는 바람에...
다행히 기사분이 착한분이셔서 가족에게
전화를 주셨드라구요.
우여곡절끝에 휴대폰을 찾았습니다만~~
객지에서 혼자지내는 현우가 짜~안 합니다~ㅠ.ㅠ
엄마!!
엄마 막내아들 현우~
짝을 찾을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엄마!!
깊어가는 가을밤 그냥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엄마 둘째딸은 울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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