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ktx타고 서울가고 있네 엄마.
창밖에 풍경들이 완연한 봄을 알려주듯이
푸르고 이뿌네요.
지금은 서울가는데 두시간도 안걸리니
세상 참 좋아졌어요.
좀더 사셨으면 엄마도 서울가실일 많았었는데~ㅠ
사람좋아하시고.
나들이하시는거 즐거워하셨던 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
특히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는 너무너무.....
엄마!!
소연이 슬기집 가까운곳으로 이사가요.
슬기엄마도 귀국해서 집에 있으니까
소연이걱정 덜될것같애요.
애들도 잘 어울릴것 같구요.
엄마!!
서울 다녀와서 엄마보러 갈께요.
옆좌석에 엄마연세만큼의 고우신 할머니가 앉아서인지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엄마도 아버지랑 함께 꽃구경도 하고 그러세요.
곧 뵈요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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