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주도 당신은 어디에 있지?

정재훈 2017-04-07 16:16 1653 0
어젠 비가 왔는데...길가엔 벛꽃이 많이 피었더라. 비오는 길에 예전에 당신과 함께 살았던 집에 가봤어! 건물과 계단을 지나 문을 향해 걸어가보고 사진도 촬영했어.... 밖에 나사 비를 맞으며 건물창가를 핸폰으로 찍고있었는데.... 전엔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걸어다녔던 이길이 너무나 슬퍼더라... 나만 홀로 있고 당신은 없는 일 길을....당신이 다녓던 헬스클럽에 함께 식품을 구입했던 슈퍼마켓... 당신의 흔적이 묻어있는 이곳을 잊지 못해 그냥 와봤는데......왜? 당신은 그렇게 내곂을 빨리 떠나버렸나..... 참, 시골집에 가는길에 당신 아들과 상속문제 해결하기위해 광주에서 만났어.... 착하고 성실하게 컸더라...전에 당신과 나사이에 난 아이들만 위해 전재산을 물려주자고 약속했던 당신... 근데 그럴수 가없더라...당신없이 혼자 컸을 당신 아들을 보니.....그리고 힘들게 사는 당신 동생도 안도와줄 수 없었어..... 이런저런 이유로 돈을 많이썼지만....당신과 나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그리 결정했어...잘! 지내고있어... 나도 언젠가 당신곁으로 갈꺼야...그때까지 어디 가지말고 기다려줘....꿈에서라도 당신보고싶어 일찍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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