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7-04-05 18:24 1940 0
퇴근시간인데 비가 오네요. 만개한 벚꽃이 떨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주말에 꽃구경 갈라구요. 엄마!! 유난히 꽃을 좋아하셨던 우리엄마. 가는곳마다 꽃천지인 지금~~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 퇴근하고 시어머니께 들려야겠네요.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가시기로 결정 하셨나봐요. 거기가시면 자식들한테 버림받은걸로 생각하셔서 극구 마다하셨는데.........ㅠ 이제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더이상 활동이 불편하신듯 합니다. 엄마는 항상 시어머니께 잘해드리라고 하셧는데 제가 지켜드리지 못해 어머니께 죄송할뿐이네요. 엄마!! 엄마한테도 가야하는데 올봄엔 바쁜일이 막 생기네요. 다음주말에 소연이 이사해주러 서울다녀와서 엄마보러 갈께요. 비가 내린 퇴근시간 엄마생각이나서 몇자적어봤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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