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이사보낸 아들..
아들..
철민아.. 철민아..
두렵고 힘들때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해..
철민아.. 너를 계속 엄마 곁에 두고 싶었는데.
또 널 혼자 오늘 이사를 보냈다.. 이해해줄거지..
그곳에서 할아버지.할머니.큰엄마 사랑 듬뿍받으면서
혹시 동생 만났으면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나중에 엄마 만나면 그곳에서 어찌 지냈는지 얘기해주고.. 엄마도 씩씩하게 잘 지낼께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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