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엄마
엄마
보고싶어 미치겠다
지금도 집에가면 이제오냐
불꺼진집에 큰방을 바라보면
엉마가 누워있는 모습이 그대로보이네
꿈에도 한번도 안오고
몇일있으면 엄마 첫생신인데
마지막 생신 90세 잔치 못해줘서
넘미안해 이번이 마지막일거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허망해
엄마 보고싶다 날이갈수록 더그런다
계실때 항상옆에 계실거다는 생각만했지
엄마 거기는 편안하지
내가 어깨가 아퍼 등이 가려워도 못 끌을때
엄마생각이 더 사무친다
등가렵다고 끌어주라할때 왜
그리 면박을주면서 나도 어깨아퍼하면
고생하지말고 병원가서 치료해라 하던말이
한번만이라도 더듣고싶어
엄마 사랑한단말한마디 못했는데
♡♡♡♡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