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벌써 3월이네 엄마...
몸살이와서 온종일 누워있었더니만 지루하네요.
엄마!!
머릿속이 복잡해서 엄마한테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정리가 안되요.
그냥 엄마 아버지가 보고싶은 생각뿐~
어젯밤에 끙끙 앓으면서도 엄마 아버지 마지막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올랐어요.
생전모습처럼 편안해보이시던 아버지와달리
왠지 불편해보이시던 엄마모습에
우리모두 안타까워 했었는데~ㅠ.ㅠ
두고간 자식들이 맘에 걸려서 그러셨지요~??
엄마!!
엄마자식들 다 잘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아버지와함께 행복하게 지내세요.
따뜻한 봄날에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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