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에요

김진수 2017-01-09 09:34 1894 0
아버지 아들 진수에요 아버지 보러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후로 더욱 아버지가 그립네요 벌써 아버지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났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않고 차 차를 운전할때나 길을 걷고있을때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건너편에 계시는거 같고 부모님댁에 있으면 문열고 들어오실 같고 이런 안타까움에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 이겨내야지요. 큰아들로서 어머님 잘모시고 동생 잘 챙기면서 하늘에 저희들 지켜보고 계실텐데 더욱 힘들내서 꼭 아버지가 하늘에서 흐뭇하게 바라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생전에 한번도 제대로 말씀못드린께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못난 아들위해 한평생 살아오신 아버지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항상 아버지가 저희옆에 계실거라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께요 . 내일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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