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안계신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해넘이 볼려고 백수갔는데
날이 흐려서 그만~ㅠ.ㅠ
엄마딸 50대 마지막날이라고
우울해했더니 김서방이 신경쓰이나봐요.
이것저것 챙겨주네요.
그렇지만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엄마!!
엄마가 안계셔도 변함없이 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가겠구나~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허지만 그게 세상이 이치겠지요~??
엄마!!
내년에도 엄마자식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살수 있도록 보살펴주세요.
엄마도 아버지와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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