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이귀순 2016-11-28 13:03 1787 0
엄마 나 어제 시댁가서 김장해서 가지고왔어 허리가 엄청아프네 김장해서 가져온날은 돼지고기삶아서 보쌈해드리면 엄마 좋아하셨잔유 생각나서 아음이 미여지게 아쁘다 엉마가 좋아하는 것 만들어 먹을때도 그런다 어제 김장은 엄마 막둥이 며느리가 사돈이랑 같이가서 도와줬어 난 혼자먹을거니까 김치가 아니 필요치 아니하네 막두이네는 김장 안해도 될만큼 줬어 고맙드라고 양념이마니남아서 가져왔어 절인배추사다가 버물려서 둘째네하고 세째네 줄라네 엄마 속으로 아들네들 준다고 하니까 좋아서 어쩔지모르지 눈에 선하네 힘은 들어도 먹어준사랑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더좋더라고 엄마 또 들어와서 글띄울께 편하지 거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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