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비가오네
비오는 날은 엄마가 더그립고 보고싶더라
어제 엄마한테 갔는데 막내딸 온지 알고 있어
불러봐도 대답도 없는 사진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 엄마
꽃 좋아해서 이쁘고 화려한 화분 갔다놨어
집에서도 이쁜꽃만보면 참곱다 이쁘다 하던
말이 자주생각나 엄마가 좋아하던 음식만
먹을려해도 생각나고 엄마 언제나
이런마음이 사라질까 지금은 사무치게
엄마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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