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

이귀순 2016-11-14 12:33 1548 0
비오는 날은 엄마가 더그립고 보고싶더라 어제 엄마한테 갔는데 막내딸 온지 알고 있어 불러봐도 대답도 없는 사진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 엄마 꽃 좋아해서 이쁘고 화려한 화분 갔다놨어 집에서도 이쁜꽃만보면 참곱다 이쁘다 하던 말이 자주생각나 엄마가 좋아하던 음식만 먹을려해도 생각나고 엄마 언제나 이런마음이 사라질까 지금은 사무치게 엄마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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