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이모기일
엄마 ?
오늘이 엄마언니 기일이네
거기서 지금쯤 만났을까 !
이딸은 아직도 엄마가 곁에 있는 느낌이네
어제까지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좀춥네
엄마 거기서 우리들 내려다보고 있는거야
보고있으면 잘지켜줘 건강하게 다들 잘살
아주라고 둘째아들은 엄마돌아가시고나서
마음에 병이 생긴것 갔으더라 그래도
엄마가 살아계시면 말이라도 하면서
엄마 나아퍼 이런말이라도 할텐디
나 어깨아퍼서 주사맞고다닐때 엄마가
그랬잔아 빨리고처라고 나이들면 더
아플거라고 나도 시기가 넘어지면 수술할수도
있을거여 잘될거라 생각해 엄마가 도와주세요
지금이모만나서 이야기꽃피우고 있겠지
아프지말고 거기서는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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