몾난 아들

이상근 비회원 2005-12-28 08:49 3590 0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아들은 잠도 잘자고 배고프면
밥도 잘먹고 내가 바도 미워
엄마있는곳은 어때 오늘 날씨는 추워
맛있는것 많이 먹고 좋은곳에앉자 게세요
엄마 나쁜 아들이지
엄마는 이승에 없는데 아들은 잘먹고 잘자
엄마 어제는 별일없고 아름이는 스키장에 간다고 하네
솔아는 여전히 밥 잘먹고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요
살아 생전에 엄마에게 한게 너무 없서
자꾸 눈물이 난다
엄마 미안해요
오래 오래 사시게 해야하는데
엄마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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