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오늘은 아빠한테 다녀왔었어 가자마자 눈물이 났어
너무오랜만에가서 미안함때문이었을까 너무 힘들더라
그래도 아빠한테 처음으로 꽃도 주고 나는 너무행복했어
아빠옆에 앉아서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왔는데 기분이 너무나 좋은거 있지??
아빠 외로울까봐 내사진언니사진 다은이사진 아빠옆에꽂아두고 왔어~
이제는 외롭지않지? 너무 보고싶은 아빠야 내가 너무 용기 못내고 늦게 가서 미안해
이제는 혼자서라도 자주 보러갈께요 다은이랑 지혜언니야랑 설날에 꼭 찾아가서 얼굴보여줄께
우리다은이가 얼마나 이쁘게 컸는지 궁금하지?? 꼭 데리고 가서 아빠한테 보여줄께요
오늘 내가 아빠보러가서 너무 좋았지???나는 완전행복했는데 아빠도 행복했을거라고 믿어
너무 보고싶고 너무사랑해요 자주자주 얼굴 보여주러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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