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신지

이귀순 2016-11-01 12:14 1647 0
엄마 우리엄마여서 고마웠어요 아직도 실감을 못하겠네 엄마라는 글만 나와도 눈물이 왈꽉나오고 엄마한테 큰소리 냈던게 너무나 미안해 큰소리내고 뒤돌아서 후회도했지만 울엄마라서 이해할거라 생각한 딸이 짧은 생각얬어 거기서는 아프지도 자식들한테 대우받는 엄마 였으면 좋겠다 2016년 구정때 엄마 앵남만 내가 안보냈어도 이렇게 빨리 내곁을 떠나지 아니했을거단 생각 엄마 날용소해 나는 출가외인이라 시댁가서 차례지내야해서 엄마을 아들집으로 가서 설명절 지내고 오시라한게 엄마을 우리곁에서 빨리떠나게했어 마음속에 담고있다가 엄마가 병이 난거여 한번 명절 지내로 시댁에 안가면 어쩐다고 이번 추석때도 내마음속에 엄마가 이승에서 마지막 명절이 될것만 같아서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어쩔수없이 시댁 큰조카사위가 새로와서 장모님도 안계셔서 갔다왔어 추석때 꼭함께 우리집에서 지내고싶었는데 다핑계갔지만 이제와서 다무슨소용이겠어 엄마 미안해 거기서는 편하게 있어 그언젠가는 우리도 가겠지 그때 만나자 우리엄마야 사랑해 직접적으로 한번도 못했던말 글로 쓰네 사랑한다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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