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님~
벌써 49일이네요..
여전히 저희들 옆에 계시는 것만 같은데...
집에가면 제일 먼저 반겨 주실것 같은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데..
아버님 계시는 곳은 춥지도..덥지도 않겠죠?
저희들 있는 이곳은 이제 추워가 시작 되는듯 해요.
아버님 좋아하시는 낚지 많이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또 죄송해요.
오늘은 아쉬운데로 쭈꾸미라도 맛나게 드시고 가세요.
다음번 생신때는 낚지도...전도..과일도..밥도...국도..
옥수수도...케이크도..떡도..더 맛있는걸로..
더 좋은것으로만 골라 올게요..
편찮으시지 말고..즐거운 여행 하시고 계세요..
다음달에 뵈요..
사랑하고..사랑하고..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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