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
요새 학교생활도 알바도 너무 힘들어 아침마다 코피를 흘려
이제 알바시간대를 좀 바꿔야 겠다. 아빠 나 적금통장을 만들었어
2학년이되면 더 바쁠꺼라고 하셔서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모아놓으려고
잘할수있겠지?/
응원해줘 제발 응원이필요해 너무힘들어서 ㅎㅎ
아무도 이 힘듬을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서
혼자 위로받고 혼자 견디고 너무지치려고그래..
그래도 아빠가 날 응원해준다면 견딜수 있을것 같아 그러니깐
하늘위에서 나좀 많이 응원해줘요 힘좀내라고 잘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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