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이번주 오빠 결혼해~~
엄마~~
그동안 잘 지냈어~~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보슬보슬 내리내
요번주에 오빠 결혼식 올려
엄마랑 함께 꼭 보고싶었었는데 그래도 남은 나의 마지막숙제라고나 할까
이번주에 식 올리고 나면 엄마가 둘이 더 잘 살수 있게 지켜봐줘~~
내가 자주 못가봐서 미안해
요번주에 내려가면 꼭 들릴게..
마음처럼 가보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못난딸이지만 지켜봐주고 응원해줄거라 믿어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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